공주시, 2010년 희망근로사업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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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10년 희망근로사업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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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주택개선사업, 참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등 17개 사업장에서 일제히 시작

경제위기 극복과 일자리 제공을 위한 공주시 2010년 희망근로사업이 2일 일제히 시작됐다.

공주시에 따르면, 오는 6월 30일까지 총 18억19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실직자 등 취약계층 305명을 대상으로 한 2010년 희망근로사업이 2일 3개 분야 17개 사업장에서 일제히 출발했다.

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희망근로자 305명에 대한 2010 희망근로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집중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시 자체사업으로 취약계층 주택개선사업, 슬레이트주택 지붕개량사업 등 친서민 사업과 하수도 개보수 등의 생산적 사업 등 2개 분야 13개 사업이 추진되며, 도 시책사업으로는 마곡사 솔바람길 조성, 참 아름다운 마을 육성사업 등 4개 사업이 진행된다.

한편, 이인화 충남도지사 권한대행은 2일 오후 1시 30분 이준원 시장과 함께 참 아름다운 마을 육성사업이 진행되는 공주시 의당면 도신리를 방문, 희망근로사업 추진을 위한 근로자를 격려하고 마을 고목 주변보호 돌담쌓기 등 체험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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