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노조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 편지에서 "쌍용차는 외부세력의 조직적인 개입에 의해 작년 77일간 장기적인 불법파업으로 대한민국 발전에 역행하는 과오는 물론 국가브랜드 이미지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고 반성했다.
쌍용차 노조 측은 "산업은행의 자금 지원이 이뤄지지 않아 회사가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빠져 다"며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위원장이 직접 대통령께 편지까지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운영 자금 부족으로 25일 직원들에게 정기 급여의 절반 밖에 지급하지 못한 쌍용차는 내달 말까지 1천억원 규모의 긴급자금이 수혈되지 않으면 공장 가동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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