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는 오는 3월 26일(금) 제42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제42기 재무제표, 사외이사 선임의 건 등을 부의 키로 했다.
특히, 금번 이사회에서는 현 국가생명윤리위원회 위원인 이경호 인제대 총장을 사외이사로 추천키로 해 바이오 회사로의 전환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이경호 총장은 보건복지부 차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등을 역임하며 30여 년 동안 건강 및 의료 산업 분야에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어 향후 바이오 사업 분야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의류전문 업체인 로이를 인수한 FCB투웰브는 지난해 4분기 바이오 사업분야 매출이 전체 매출의 40%에 육박해 29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2010년에는 세포 보관 및 지난 12월 출시한 줄기세포 배양액 추출물 함유 화장품 “뷰셀”의 매출을 통해 줄기세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어 연내 세포치료제 출시 시 매출증대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회사는 오는 4월까지 바이오 보험 개념의 ‘가족사랑 성체줄기세포 보관 캠페인’을 통해 매출증대에 전사적으로 임하고 있어 바이오 사업분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FCB투웰브 김현수 대표는 "FCB투웰브는 올해를 바이오 회사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줄기세포 치료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며, "심근경색 줄기세포치료제 단위별 품목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빠르면 연내에 치료제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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