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CO, 스마트그리드 신서비스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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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CO, 스마트그리드 신서비스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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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200가구 대상 스마트서비스 체험단 모집

KEPCO(한국전력, 사장 김쌍수)는 스마트그리드 시대를 이끌어갈 차세대 전력서비스인 ‘스마트서비스’를 개발하고, 시범서비스를 올 4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3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일간 KEPCO 사이버지점(http://cyber.kepco.co.kr)을 통해 주택용 200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서비스 체험단’을 모집한다.

스마트서비스는 양방향 통신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에너지정보를 제공하고, 에너지 이용 최적화를 돕는 신개념 전력서비스이며, ’20년까지 3단계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1단계(~’10년 말) 다양한 채널을 통한 에너지정보 및 컨설팅 제공, 2단계(~’12) 에너지포털을 활용한 수요관리 및 에너지관리 서비스, 3단계(~’20) 수요반응요금제 시행 및 맞춤형 토털 에너지케어 서비스.

이번에 선정될 체험단은 1단계의 스마트서비스를 제공받게 됨.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와 함께 PCCS(전력소비 컨설팅시스템 : Power Consumer Consumption System)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전력사용량, 이용요금, 탄소배출량 등 에너지 정보가 제공되며, 가정에서 상시 에너지정보 조회가 가능한 디스플레이 기기인 IHD(In Home Display)가 함께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올 6월부터는 스마트폰을 통해 에너지정보가 제공되는 것은 물론 PC에서 상시 조회가 가능한 위젯 서비스가 실시됨으로써 다양한 채널 기반의 에너지정보 조회가 가능해져 소비자는 더욱 편리하게 정보를 취득할 수 있게 되고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 이용을 합리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KEPCO는 이번 시범사업을 성공리에 진행하는 동시에 올해 12월 까지 AMI설치, PCCS를 통한 정보제공, 모바일 서비스 실시, 위젯 제공 등의 1단계 스마트서비스 적용 대상을 주택용 총 50만호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11. 1월부터는 고압고객 대상으로 에너지정보 조회, 컨설팅은 물론 상시 수요관리가 가능한 에너지포털을 구축하여 동·하계 전력사용량 및 피크 감축을 시스템적으로 운용해나갈 것이다.

향후 KEPCO는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첨단의 스마트그리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첨단 스마트서비스 솔루션들을 통합 패키지화하여 수출함으로써 글로벌 스마트그리드 시장을 선점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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