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오는 27일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무령왕릉 영상홍보관에서 백제왕도로서 우수한 백제문화를 재조명하고 관광객에게 생동감 있고 질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백제문화학교을 연다고 밝혔다.
백제문화학교는 지난해 5월부터 공주시가 공주대학교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등의 협조로 국내ㆍ외 관광객 등에게 백제문화 강좌와 해설, 홍보자료 제작방영, 백제문화 영상물 방영 등으로 백제역사의 이해를 돕고 있다.
공주시는 지난해 백제문화학교가 백제역사 위주의 강의만으로 특강의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 공주의 조선사, 근대사를 포함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는 백제역사를 강의하고, 매월 첫째, 셋째주 토요일에는 공주의 조선사, 근대사를 강의, 관광객에게 공주시의 이해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시 직영체제에서 백제문화연구소에 위탁,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맞춤형 투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백제문화학교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밀착형 체험관광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백제문화학교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 19일까지 8개월간 101회 1113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