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가구 자녀들의 방과후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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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가구 자녀들의 방과후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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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37.2%) > '교과목 학원'(26.4%)

자녀가 학교에서 돌아온 후 '혼자 공부'하거나 (37.2%), '보습학원에 다니는 경우'가 26.4%이며, '취미, 특기개발을 위한 학원'에 다니는 경우도 12.5%를 차지해, 전체 40% 정도는 '사교육'에 참여하며 방과 후 시간을 보내고 있음이 조사되었다.

농가의 경우 '혼자 공부'하는 비율이 40.1%로 비농가보다 상대적으로 높고, 비농가의 경우 '교과목 학원수강'이 35.1%, '취미, 특기개발을 위한 학원 수강'이 15.4%로 농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읍지역의 경우 '교과목 학원 수강'비율이 면지역에 비해 높았다.

연령별로 보면 30대 이하는 '교과목 학원 수강'과 '취미, 특기개발을 위한 학원 수강' 비율이 높고, 40대와 50대는 '혼자 공부'가 38.5%, 39.3%로 높게 나타났다. 초졸을 제외하고 학력이 높을수록 '혼자 공부' 하는 비율이 낮아져, 대졸 이상에서 '혼자 공부'하는 경우는 23.0%로 낮으나, '학원 수강'비율은 37.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전문직/사무직 종사자 자녀의 경우 '혼자 공부'하는 비율이 24.7%로 다른 직업군보다 낮으나 '취미, 특기개발을 위한 학원'에 다니는 경우는 28.1%로 다른 직업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특징을 보였다.

2006년과 비교시, '혼자 공부'하는 경우가 48.0%애서 37.2%로 크게 감소하였고 '취미, 특기 개발을 위한 학원 수강'도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교과목 학원 수강'은 점차 증가 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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