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3일 대장정의 길에 들어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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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3일 대장정의 길에 들어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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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의 뜻을 헤아려 “희망을 주는 목민관이 되겠다” 다짐

^^^▲ 송인웅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전 뉴스타운 편집국장
ⓒ 뉴스타운^^^
어제(2월19일)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자등록을 했습니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리는D-day까지 딱 103일이 남은 날, 대장정의 길에 들어선 것입니다. 어제 아침에도 평상시처럼 5시30분에 집을 나서 성모병원-퇴미고개-대사5거리-불광사-약수터-야외음악당-전망대에 올라 동서남북을 바라보며 천지신명에게 감사와 축원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가고자하는 길이 옳은 결정인지? 선출공직자가 되려는 마음에 사심은 없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결론은 “어려운 길이지만 시도해보고 최선을 다해보자” 였습니다. 당선 된다면 모두가 어려운 때, 구민의 뜻을 헤아려 “희망을 주는 목민관이 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준비를 거쳐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 가서 예비후보자등록을 했습니다. ‘친박연대’가 제가 선택한 정당입니다. ‘친박연대’가 ‘미래희망연대(약칭 희망연대)’로 ‘중앙선관위’에서 당명이 변경 승인되면 아마도 대전지역에서는 최초의 ‘희망연대’ 후보자가 된 셈입니다.

‘희망연대’란 당명이 저와는 맞는 듯합니다. 저의 금번 지방선거슬로건도 “(신뢰와 원칙의 지도자와 함께)희망을 드립니다” 입니다. 사실 대전지역에는 ‘희망연대’란 당의 조직실체가 없기에 처음부터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앞으로 당원도 모집하고 대전시당의 윤곽도 갖추어야합니다.

제가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저는 대전 중구에서 태어나 3 대째 살고 있는 중구가 가장 살기 좋다고 생각하고 이제껏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너무나 황폐화된 현실을 보고 중구를 사랑하는 토박이로서 ‘변화된 중구를 만들어 누구나 살고 싶고, 오고 싶은 중구를 만들어야겠다’는 오직 하나의 목적으로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지난 17대 한나라당 대통령후보경선 당시 박근혜 후보의 직능 및 대전지역특별보좌역으로 활동한 바 있어 ‘희망연대’당을 선택하는데 조금의 주저함도 없었습니다. 저는 금번 6.2지방선거에서 대전지역에서 만큼은 세종시문제가 최고의 화두가 될 것으로 봅니다. “원안이냐? 수정안이냐?”의 문제를 떠나 “국민에게 한 약속을 지키느냐? 파기하느냐?”의 ‘원칙과 신뢰’의 문제로 그 중심에 박근혜 전 대표가 있기에 박 대표의 ‘원칙과 신뢰’를 기반으로 탄생한 ‘희망연대’가 바람을 일으키리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 때 두 군데의 모임에 나가 “혼자서는 힘이 들고 어려우니 힘을 합쳐 만들어 보자”고 호소했습니다. 처음은 혼자였으나 많은 지지자들이 함께 해줄 것으로 믿고 시작했기에 자신감 만큼은 아주 높습니다. 성경의 “처음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말씀처럼 될 것입니다. 이러니 발품을 파는 저도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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