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농촌여성생활대학' 여성농업기능인 양성소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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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농촌여성생활대학' 여성농업기능인 양성소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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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과정으로 오는 8월까지 운영

^^^▲ 해남군에서는 "농촌여성 생활대학’을 개강했다. ^^^
해남군(군수 김충식)이 농촌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18일‘농촌여성 생활대학’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여성생활대학은 규방공예, 생활원예, 약선요리, 푸드코디네이터, 해남특산주 가공, 전래놀이 지도자 자격증과정 등 총 6개 과정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수업이 진행되며 오는 8월까지 운영된다.

이날 개강식에서 도울F&B 조연옥 강사는“농촌여성 의식향상과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였으며 생산보다는 가공과 유통을 실천하는 것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길이라고 역설했다.

지난 96년부터 시작한 농촌여성 생활대학은 올해로 15돌을 맞이하였으며, 지금까지 한식조리사 21명, 제빵?제과 기능사 13명, 식품가공기능사 25명, 유기농기능사 9명, 자연체험사지도자 12명으로 총 92명의 교육생이 기능사자격증 및 수료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둬 지역 여성농업 기능인을 육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교육수료자들을 중심으로 농촌여성 일감갖기와 농산물 가공사업 등 20여명의 여성농업인 CEO를 배출하였으며, 전통생활문화 연구회를 조직운영하여 해남농산물 가공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앞으로 농외소득원 개발 및 농촌생활문화와 관련된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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