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롤턴시와 청소년 교류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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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롤턴시와 청소년 교류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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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오는 23일(화) 오후 4시, 구리시체육관에서 미국 캐롤턴시와 청소년 교류사업 설명회 개최

지난달 12일 미국 캐롤턴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구리시(시장 박영순)가 오는 23일 오후 4시, 구리시체육관 세미나실에서 구리시와 미국 캐롤턴시 간 청소년 교류사업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영순 구리시장 등 구리시 대표단 그리고 브래드 밍크 캐롤턴시 경제개발국장과 캐롤턴시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이 사업 설명회에서는 두 도시 사이의 본격적인 청소년 교류사업의 활성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캐롤턴시 대표단은 ▲ 청소년 국제 홈스테이 및 단기 어학연수 교류사업 ▲교환학생 프로그램 사업 ▲영어 원어민 보조 교사 체용 협조에 관한 사항 등을 설명하게 된다.

구리시와 캐롤턴시는 지난 1월 12일 미국 캐롤턴시 시청 회의실에서 체결 된 자매결연 협약식에서 청소년들이 두 도시를 상호 방문해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홈스테이 사업과 교환학생 파견, 원어민 교사 파견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캐롤턴시 경제개발국장 일행은 오는 21일 입국해 청소년 교류사업, 구리시 공무원 캐롤턴시 파견 근무, 경제교류사업 등에 대한 실무자 업무 협의를 한 다음 협정서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리시와 국제 자매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캐롤시는 미국에서 19번째로 살기 좋은 소도시이며, 달라스/포트국제공항에 인접한 국제비즈니스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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