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원주 평생교육정보관 대회의실에서 열리게 되는제1회 원주문학아카데미에는 경희대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창조문예 주간으로 있는 박이도 시인이 강사로 출강해 시란 무엇인가? 시 창작 기술 및 기법 등 시 입문에서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평생을 문학에 열정을 쏟은 노시인의 깊이 있는 문학수업을 들을 수 있다.
한편 박이도(朴利道) 시인은 평북 선천출생으로 1959년 자유신문 신춘문예에 시 「음성(音聲)」,196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황제와 나」로 등단했으며 12권의 개인 시집 외에도 선시집과 시론집 등 수 많은 집필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이무권지부장은 지역사회에 문학을 통해 이바지 할 수 있는 부분을 찾겠다고 다짐한 이래 첫 번째 사업으로 원주시민과 함께하는 문학아카데미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문학에 입문을 꿈꾸고 있던 우리 시민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올 하반기에는 저명한 수필가와 소설가도 초청해 원주문학아카데미가 더욱 풍성하고 짜임새 있게 진행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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