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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상주와 칠곡지역 낙동강살리기사업 건설현장을 찾아 공사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다. ^^^ | ||
경북도에 따르면 김관용 지사는 이날 상주시 중동면 오상리 병풍산 인근에 설치 중인 상주보 건설 현장과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 인근에 설치 중인 칠곡보 설치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김 지사는 공사 진행상황을 청취하고 현대산업개발(강성호 현장소장), 대우건설(지덕진 현장소장) 등 건설관계자와 환담하면서 그간의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또 경북도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준공 사업효과를 조기 거양하는 사업공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낙동강살리기사업 33공구 상주보는 사업비 2120억원, 총길이 335m(가동보 105m)이며, 24공구 칠곡보는 3821억원, 총길이 430m(가동보 147m)다. 낙동강의 안정적 물관리 및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목적으로 지난해 10월 착공, 현재 보 기초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상주보는 자전거의 도시, 낙동강 본류의 시작, 낙동강의 심장, 행운과 오복, 풍요·즐거움·풍유의 락을 주제로 한다. 칠곡보는 가산바위 전설을 구현한 철우이야기로 역사테마형 스토리텔링을 부여하고 낙동강물길을 형상화한다.
김 지사는 공사현장에서 최근 지구 온난화 등으로 홍수 및 가뭄피해가 빈발해 근원적인 물확보 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며, 현재 국가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살리기사업은 대형국책사업의 핵심이라고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지금까지 경북도에서는 국토해양부와 협의, 지역건설업체가 60%이상 참여토록 확정했다"며 "턴키시공업체는 지역업체 하도급률을 준수, 낙동강 살리기라는 국가적 대사업이 지역의 박수 속에서 대한민국 대표녹색성장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특히, 입찰방식 하도급업체 선정방식으로는 지역업체 참여의 한계가 있어 수의선정방식으로 전환해 줄 것을 적극 주문했다.
또한, "지역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가 살아 날 수 있도록 지역의 자재·장비·인력을 최대한 사용, 낙동강이 돈과 일자리가 흐르는 새로운 경제문화권이 형성될 수 있도록 특별히 협조해 줄 것"을 함께 당부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민속고유의 설 명절을 앞두고 공사대금과 임금 체불로 현장 근로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공사대금 및 임금을 조속히 지급,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해 줄 것과 설 명절 지급 자금을 위해 필요로 하는 선금급, 기성대금은 신청 금액대로 차질없이 지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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