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지사, 낙동강사업현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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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지사, 낙동강사업현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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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은 일자리·돈 만드는 녹색사업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상주와 칠곡지역 낙동강살리기사업 건설현장을 찾아 공사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다.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난11일 오후 2시 상주와 칠곡지역 낙동강살리기사업 건설현장을 찾아 공사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김관용 지사는 이날 상주시 중동면 오상리 병풍산 인근에 설치 중인 상주보 건설 현장과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 인근에 설치 중인 칠곡보 설치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김 지사는 공사 진행상황을 청취하고 현대산업개발(강성호 현장소장), 대우건설(지덕진 현장소장) 등 건설관계자와 환담하면서 그간의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또 경북도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준공 사업효과를 조기 거양하는 사업공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낙동강살리기사업 33공구 상주보는 사업비 2120억원, 총길이 335m(가동보 105m)이며, 24공구 칠곡보는 3821억원, 총길이 430m(가동보 147m)다. 낙동강의 안정적 물관리 및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목적으로 지난해 10월 착공, 현재 보 기초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상주보는 자전거의 도시, 낙동강 본류의 시작, 낙동강의 심장, 행운과 오복, 풍요·즐거움·풍유의 락을 주제로 한다. 칠곡보는 가산바위 전설을 구현한 철우이야기로 역사테마형 스토리텔링을 부여하고 낙동강물길을 형상화한다.

김 지사는 공사현장에서 최근 지구 온난화 등으로 홍수 및 가뭄피해가 빈발해 근원적인 물확보 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며, 현재 국가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살리기사업은 대형국책사업의 핵심이라고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지금까지 경북도에서는 국토해양부와 협의, 지역건설업체가 60%이상 참여토록 확정했다"며 "턴키시공업체는 지역업체 하도급률을 준수, 낙동강 살리기라는 국가적 대사업이 지역의 박수 속에서 대한민국 대표녹색성장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특히, 입찰방식 하도급업체 선정방식으로는 지역업체 참여의 한계가 있어 수의선정방식으로 전환해 줄 것을 적극 주문했다.

또한, "지역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가 살아 날 수 있도록 지역의 자재·장비·인력을 최대한 사용, 낙동강이 돈과 일자리가 흐르는 새로운 경제문화권이 형성될 수 있도록 특별히 협조해 줄 것"을 함께 당부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민속고유의 설 명절을 앞두고 공사대금과 임금 체불로 현장 근로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공사대금 및 임금을 조속히 지급,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해 줄 것과 설 명절 지급 자금을 위해 필요로 하는 선금급, 기성대금은 신청 금액대로 차질없이 지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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