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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미화원 1일 체험'김호복 충주시장이 2월 11일 새벽 6시 쓰레기소각장 준공을 앞두고 쓰레기 감량과 분리수거 정착을 위한 ‘환경미화원 1일 체험’을 하고 있다. ⓒ 충주시청 제공^^^ | ||
김 시장은 2월 11일 새벽 6시 석종호 충주시새마을지회장, 채홍업 충주시 바르게살기위원장 등과 함께 칠금동 청소차 차고지에서 20분정도 안전규칙과 사고예방 교육을 받고 청소차량에 탑승해 2시간여 동안 주택가를 돌며 재활용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쳤다.
이날 옷에 묻은 먼지를 털던 김 시장은 “시 행정의 책임자로서 쓰레기 수거를 직접 체험해보니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새삼 알게 됐다”며 “앞으로 쓰레기 감량 및 분리수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도 “최근 시민들의 분리배출 의식증가로 플라스틱, 캔, 병 등 재활용쓰레기 배출량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협조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민속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과 ‘2010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밝고 활기찬 지역의 도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대가미공원에서 김호복 충주시장과 일반시민, 직능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주변과 도로변 등의 쓰레기 집중 수거와 불법광고물 정비, 공원 및 주택가 뒷골목, 공한지 등에 대한 국토청결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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