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설 명절 이웃사랑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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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설 명절 이웃사랑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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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2,161가구, 복지시설 19개소 위문 활동

^^^▲ '사회복지시설 위문'^^^
홍성군은 설 명절을 맞이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고 위로하는 한편, 봉사활동을 펼쳐 이웃에 따뜻함을 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군은 설 연휴 전인 2월 9일부터 11일까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정 등 어려운 이웃 2,161가구와 복지시설ㆍ경로식당 19개소를 방문해 쇠고기, 쌀, 과일 등 6개 품목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0일 오전 10시 이완수 홍성군수 권한대행은 홍성읍 홍성노인종합복지회관과 광천읍 사랑육아원을, 이병익 주민복지과장은 장수원과 홍광실버타운을 각각 방문해 쇠고기 22근과 사과 29박스(시가 134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군은 이번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받은 4천 5백만 원을 지역에서 생산된 젓갈, 쌀 등 물품으로 구입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일익이 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지난 8일 오전 11시 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회 홍성지회(회장 오태균)는 홍성군청을 찾아 가래떡 200kg을 기탁해 왔고, 기탁된 가래떡은 관내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5kg씩 전달된 바 있다.

또한 지난 9일 오전 11시 사회복지법인 청로회(대표이사 이철이)도 청로쉼터에서 독거노인 25명에게 떡국 등 점심식사를 대접해 훈훈한 인심이 살아있음을 보여주었다.

이완수 홍성군수 권한대행은 “마음 넉넉한 명절일수록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을 한 번씩 둘러보고 사랑을 베풀자”고 강조하며 "각 기관과 단체,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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