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실향민, 독거노인, 외국인을 위해 합동차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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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맞이 합동차례' ^^^ | ||
이번 합동차례는 2월 12일(금) 오전 10시부터 향교 소속 오경환장의의 진행으로 한 시간 동안 진행이 되며, 지역사회 인사들을 초청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서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09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행사를 통해 합동차례 자리를 마련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독거노인, 외국인 교환학생 등 2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추석명절행사에 참여한 김영창(96․풍기동)씨는 “매년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어 나와 같은 노인들이 많은 힘을 얻고 있다. 명절이 단지 노는 날이 아닌 조상을 기리고, 가족들의 화합을 만들어 가는 날임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합동차례가 끝난 후에는 음복을 통해 음식을 나누어 명절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자리도 마련되어 지역주민들에게는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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