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지난 1월부터 오는 3월까지 1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교통신호 운영체계의 선진화 방안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제12차 회의 안건으로, 교통신호 체계의 조속한 시행과 효율적인 추진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가 모두 안전한 교통체계를 구축하자는 의도이다.
이 사업에는 현재 불합리한 교통신호 운영체계의 개선과 현실에 맞지 않는 교차로의 직진우선 신호 확립, 비보호 좌회전과 점멸확대, 보행자 작동신호기 설치 등 보행자 편의시설 보강 등이 포함됐다.
공주시는 지난 1월, 공주경찰서와 합동으로 관내 110개소의 교통신호등과 교통운영체계 개선 대상지에 대한 조사작업을 마치고, 이달부터 교통운영체계 개선 대상지 관계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거쳐 사업발주에 나서, 오는 3월까지 공사를 마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안전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 선진교통문화 정착에도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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