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시리즈 '버디버디' 제작보고회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미니시리즈 '버디버디' 제작보고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 뉴스타운 김기영^^^
10일 오후2시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미니시리즈 <버디버디>(연출 윤상호 극본 권인찬, 그룹에이트 작가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 뉴스타운 김기영^^^
기절초풍 강호들의 눈돌아가는 골프무협 열정 <버디버디>. 이 드라마는 허구와 사실의 이상적 비율을 3대7로 정의하는 무협의 삼허칠실(三虛七實) 관점에서 골프무림과 강호들의 무용담을 그린다. 이는 골프와 무협, 두 분야가 '무명의 협객이 세상에 나와 이름을 얻는 이야기' 라는 점에서 큰 궤를 같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아가 성취, 화려함, 대리만족의 측면에서 얻어지는 즐거움 이라는데서 드라마와 존재 가치를 같이 한다는 흥미로운 발견 때문이기도 하다.

이 날 유이, 이용우, 이미숙, 윤유선, 양희경, 윤상호 감독, 송병준 그룹에이트 대표, 원작 <버디>의 그림을 그린 이현세 등이 참석하였다.

^^^ⓒ 뉴스타운 김기영^^^
유이는 ‘미남이시네요’ 유헤이 역과 상반된 캐릭터인 ‘버디버디’ 성미수 역에 대해 “‘미남이시네요’에서는 악역을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었다”며, “이번 성미수 역할은 제 모습 그대로를 보여드리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이의 모습 그대로에 성미수가 가진 남성다움이 합쳐진다면 ‘버디버디’에서 완벽한 성미수가 될 것 같다”며, “성미수는 골프 꿈나무인 만큼 골프 연습도 열심히 해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골프와 강원도 사투리에 대해 유이는 "평소 아버지가 골프를 좋아하셔서 접할 기회가 많았지만 실제 배운지는 별로 안됐다"며, "최근 그룹 활동이 끝나서 실내 골프장서 기본기를 익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첫 드라마 주연이라 배울 게 많다"며, "골프는 물론 강원도 소녀인 만큼 강원도 사투리도 익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감독님은 평소 모습 그대로 연기하면 된다고 하지만 당분간은 유이가 아닌 성미수로 살면서 연습 벌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 뉴스타운 김기영^^^
이용우는 골프에 대해 “예전에 부모님을 따라 골프를 몇 번 쳐 보긴 했다"며, "하지만 별 관심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다시 기초부터 차근차근 연습하고 있다”며, “드라마 첫 촬영 전까지 완벽히 연습해 대역 없이 내가 모든 장면을 찍을 것이다”고 전했다.

^^^ⓒ 뉴스타운 김기영^^^
이미숙은 '민세화' 역이 '꽃보다 남자' 의 '준표' 엄마와 다른 점에 대해 "준표 엄마와는 다르다"며, "항상 드라마는 선과 악, 좋은 엄마와 나쁜 엄마로 나뉘어지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렇게 딱 구분 지어지는 쪽보다는 부자만이 가질 수 있는 상류사회의 여유로움을 보여주고 싶다"며, "엄마가 엄마여야 한다는 룰을 깨고 색다른 쪽으로 접근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타운 김기영^^^
양희경은 '엄정란' 역에 대해 "이현세 작품속에는 없는 인물이면서 시놉시스에만 존재하는 인물로 모든 골퍼들의 버디인 캐디 역할을 맡았다"며, "만화에서도 읽었는데 '인생에 있어 버디가 없다면 얼마가 쓸쓸하고 재미없겠는가'라는 구절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으스러지도록 열심히 할테니 여러분들이 우리들의 버디가 되어달라"고 전했다.

유이와 이용우에 대해 양희경은 "유이, 이용우는 참 매력있고 사랑스러운 배우이다"며, "그야말로 우리 드라마는 모든 시청자들의 버디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미니시리즈 <버디버디>는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