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는 그동안 민간단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보조금 집행과 정산절차의 간소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민간단체 등은 보조금 집행상황을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정산처리할 수 있게 돼 방대한 증빙자료 제출에 따른 불편해소 등을 꾀할 수 있게 됐다.
공주시는 보조금에 대한 집행관리 등의 투명성 확보로 보조사업비 운영절차의 혁신, 각종 조회, 통계관리를 통해 업무비용에도 큰 절감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보조금 전용카드로 신속하고 정확한 수요자 파악이 가능해 보조사업의 중복 신청, 지급, 누락 등이 사전에 방지되며, 특히, 자금 사용내역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보조사업비의 투명성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담당 공무원과 보조금을 교부받는 민간단체 실무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바뀔 보조금관리 시스템 매뉴얼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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