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출신 최규하 전직대통령 기념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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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출신 최규하 전직대통령 기념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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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업회 발족에 1,000여명이 참여토록 할 계획

^^^▲ 최규하 전직대통령 기념사업 본격화^^^
최규하 전직대통령의 기념사업을 범국가적 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기념사업회를 발족하기로 하였다. 기념사업회에는 유족대표를 포함 최광수 전 비서실장 및 재임당시 장․차관, 강원도 출신 전, 현직 장․차관,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 군수 등을 영입하기로 하는 등 1,000여명이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기념사업회를 발족하기에 앞서 재경인사 함명철 전 싱가폴대사 외 10여명과, 원주지역 인사 원주시장 김기열 및 전 기념사업회장 심상기 등 10여명과 오는 2월18일 원주시청에서 1차 모임을 갖기로 하였다.

이번 실무추진단에서는 기념사업회 발족에 따른 제반준비사항과 기념사업회정관안을 작성하는 등 사업계획을 논의하기로 하였다. 기념사업회 역점사업으로는 대통령의 역사적 평가와 기념관 건립이다. 이에 따라 원주시에서는 역사적 평가에 따른 용역비를 추경에 계상토록 함은 물론 기념관 건립에 따른 사업계획을 정부에 제출 국비지원도 요청하였다.

원주시는 이미 수차례 최규하 전직대통령의 장남 최윤홍씨와 협의 유품 1,000여점을 인수하여 원주역사박물관 수장고에 보관 중이며, 지금 목록을 작성하는 등 분류 작업 중이다. 유품 중에는 대통령 재임시절 타던 차량(푸조)도 있다. 대통령기록관실에 보관되어있는 최규하 전직대통령의 문서의 복사분 등을 대여 받아 빠른 시일 내에 원주역사박물관 전시실을 이용하여 원주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원주시는 이번 최규하 전직대통령의 기념사업회를 본격 추진 전직대통령의 역사적 평가를 통하여 이를 계승․발전시켜 원주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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