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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기 대구시생활공감 주부모니터 단원들 ⓒ 우 영 기^^^ | ||
지난해 제1기 대구 주부모니터단은 220명(전국 3,041명)으로 출범해 4월부터 생활공감 홈페이지(Happylife.go.kr)를 통하여 활동을 시작한 이래 연말까지 9개월간 커뮤니티 On-Line활동으로 정책제안 1,309건, 민원제보 233건, 미담사례 소개 724건, 정책토론방 개설 673건 등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해왔다.
그 중에서 3건이 채택되어 대통령상 1명, 행정안전부장관상 2명 등 3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하였고 제안된 내용은 정부 정책으로 반영되어 실행되고 있어 정책프로슈머로서 주부들의 생활속 삶의 지혜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대구 수성구에 사는 박영주(43세) 주부모니터는 저출산 문제의 원인으로 퇴근이나 귀가가 늦는 맞벌이 부부에게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하는 어린이집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을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었다.
또한, 대구시 서구 평리동의 김수희 주부는 직업훈련제도에 있어서 직업훈련원 수료로 자격증을 취득한 자에 대해 구체적인 상담을 실시 후 국비지원 계좌를 발급받기 원하는 사람들이 성실히 직업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격자를 선별할 수 있는 제도를 제안하여 노동부로부터 ‘09. 6월에 제안이 채택되었다.
중구 대신동의 이윤순 주부는 ‘09. 8월에 매월 가정에 배달되는 도시가스요금 청구서를 유심히 살펴보다가 도시가스요금 영수증에 전기요금과 같이 1년간의 사용량을 표기하여 사용량에 대한 비교와 증감사항을 알려주어 시민의 에너지 절약의식 고취로 녹색생활실천에 이바지하자는 내용을 제안하여 지식경제부로부터 채택이 되어 ’09. 10월부터 시행하게 되었다.
대구시 남구의 박정희 주부는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민원제보, 정책제안, 정책홍보 등 1,651건의 온라인 활동을 하여 장려모니터에 6회나 선정된 모범 모니터로서 활동 중이다.
대구시측은 "첫 출범한 주부모니터단이 제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이런 긍정적 결과가 나타난 것"이라며 "대구 주부들이 이른바 정책프로슈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시에서는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운영 2년째인 2010년에도 작지만 가치있는 생활공감 정책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모범적인 녹색생활 실천과 홍보, 자원봉사 활동 등 공익활동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월 9일(화)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활동에 필요한 교육 등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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