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김경식 교수 게임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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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김경식 교수 게임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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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로 대학(호서대) 게임학과 개설, 타 교육기관 설립에도 기여

^^^▲ '김경식 교수(게임공학과)' ^^^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김경식 교수(게임공학과)가 국내 게임 산업 발전에 큰 공을 세운 인물로 선정돼 ‘2009 대한민국 게임인 대상’ 산업진흥부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더게임스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게임학회 등이 후원하는 ‘2009 대한민국 게임인 대상’은 지난달 심사위원회의 심사회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경식 교수는 1997년 전국최초로 대학(호서대)에 게임학과를 개설해 게임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써오며 타 교육기관 설립에도 기여했다. 한국게임학회장을 역임하면서 영국학회와의 MOU체결, 세계적인 시리어스게임포럼과의 교류로 게임학계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특히 김 교수는 노인용 기능성게임 연구 등을 통해 차세대 게임 산업의 블루오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시리어스게임 산업의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인용 기능성게임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노년층을 위한 게임으로 신체와 정신건강에 유익하며 치매를 막을 수 있는 게임 개발을 위해 연구 중에 있다.

한편, 김 교수는 “호서대 교수들과 집중하고 있는 연구인 노년층을 위한 기능성 게임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큰 시장의 준비지만 게임을 개발해 전 세계 인류에 공헌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또 “장차 기능성 게임으로 게임 산업이 확장되면 긍정적인 효과와 함께 게임 산업도 안정적으로 확대될 것을 기대 한다.”고 덧붙였다.

‘2009 대한민국 게임인 대상’ 시상식은 1월 8일에 더게임스 본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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