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기술은 서린바이오가 작년에 이미 특허를 취득한 바 있는 바이오멤스 기반 ChIP(Chromatin Immunoprecipitation, 크로마틴 면역침강법)용 농축미세칩 기술에 시스템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바이러스 진단의 정확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바이러스 진단시스템에 관한 기술이다.
서린바이오의 이번 특허는 기존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중합효소연쇄반응)을 이용한 바이러스 진단방법에 농축기능을 추가한 방식이기 때문에, 기존 에 비해 정확도와 민감도를 현저히 증가시킨 분자진단(Molecular diagnostic testing)에 관한 특허 기술로 기대하고 있다.
윤태중 생명과학연구소장은 “당사는 이번 특허와 관련해서 현재 ‘바이러스 농축 바이오칩’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이는 당사의 바이오멤스 분야의 마이크로유체 기술과 바이러스 정제, DNA 추출 등의 바이오기술을 접목시킨 제품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서린바이오는 이번 ‘바이러스 농축 바이오칩’ 개발이 완료되면 Real-time PCR(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을 이용한 분자진단에 적용함으로써 기존 제품에 비해 민감도와 정확도가 높은 진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현장진단 진출을 위해 본 바이러스 진단시스템의 자동화 및 소형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Kalorama Information사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분자진단 시장은 2016년 912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41.5%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PCR(Real-time PCR)은 분자진단학에서는 대량검진을 하거나 자동화 장비에 쉽게 응용될 수 있어 주로 사용되고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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