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3월 초순부터 연말까지,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와 가사간병 방문서비스, 마을순회 노인건강서비스, 저소득층 집수리서비스 등 4종의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3월 초순부터 11월말까지 22개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는 내과 및 한방진료, 이ㆍ미용서비스, 복지상담, 영농정보화 교육, 거동불편자 목욕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시혜를 베푼다는 것.
바우처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가사간병 방문서비스'는 65세 이상의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ㆍ장애인ㆍ중증 질환자의 집을 찾아 간병과 함께 집안일을 거들어 주는 활동을 한다.
의사와 간호사, 운동처방사가 한 팀이 되어 운영되는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건강서비스'는 노인을 비롯 만성질환자ㆍ임산부 등 의료 취약계층 7600가구에 기초검사, 진료, 투약과 함께 운동처방까지 해주고 있어 주민 건강지킴이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 세대를 대상으로 전개하는 '집수리서비스'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ㆍ편모가정 50세대에 지붕 수리와 차양 설치, 도배작업, 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등을 하여 줌으로써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세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는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저소득층 주민들에 큰 만족을 안겨주면서 생활안정을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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