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시민의 안전은 뒷전, 공사는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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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의 안전은 뒷전, 공사는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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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의 안전보다 공사가 더 중요한 아산시

^^^▲ '시민의 안전과 무책임한 행정' 2월 2일 온양온천역앞을 지나는 시민들의 모습이 불안하기만하다. 아산시가 장항선 철도 하부공간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의 안전을 무시한 채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아산시가 장항선 철도 하부공간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현재 온양온천역앞 공원조성 공사가 한창이다. 하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무시한 채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이곳은 지난번에도 지적한바 있는 공사현장으로 '시민의 안전은 뒷전'이란 기사가 나간 적이 있어 이번에도 어김없이 '시민의 안전과 무책임한 행정'이란 지적을 피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시민들은 통행로가 막힌 상태로 차량이 지나는 도로로 지나다닐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아산시의 무책임한 행정에 강한 비판을 내보이며, 하루빨리 개선하여 시민들의 안전과 통행로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현재 공사 중인 온양온천역앞에 세워진 '온양온천역'의 간판이 신호등의 기둥에 가려져 식별하기도 힘든 상황이며, 공사를 진행하면서 사전의 양해와 안전에 대한 기재 판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아산시가 추진하는 조성사업이라도 지켜야할 법이 있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집행해야할 공무원들이 이를 묵관 하고 있다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 '시민의 안전과 무책임한 행정'온양온천역앞에 세워진 간판과 신호등이 대조적이다. 신호등 기둥에 가려진 온양온천역간판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은 "요즘 아산시 공무원들의 기강이 헤이해졌다면서 시민의 안전은 뒷전에 두고 공사를 강행한다는 것은 모두지 납득하기 어렵다"면서 공사와 관련한 공무원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기도 했다.

과연 아산시민들은 어디로 어떻게 지나다녀야 하는지 아산시에 묻고 싶다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이곳에 대한 공사관리가 허술한 게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보행도로에 대해서 아산시가 너무 무관심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에 아산시는 별 반응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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