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설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에 두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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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설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에 두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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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까지 저소득 가정 3277가구, 22개 사회복지시설에 온정의 손길 펼친다

공주시가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두팔을 걷고 나섰다.

공주시는 다가오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저소득 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3277가구 및 22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이준원 시장을 비롯, 국ㆍ실ㆍ과장, 평생마을 분담직원 등이 위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전에 주변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직접 방문, 온정의 손길을 베풀고, 함께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는 오는 12일까지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정성어린 성금으로 모아진 이웃돕기 성금 중 충청남도 공동모금회에서 지원된 6800만원과 후원자의 지정 기탁품을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문은 재래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저소득 가정에게 공주사랑 상품권을 지급하고, 사회복지시설에는 희망물품을 파악해 현물로 지급하는 등 수요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위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설명절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전 직원들이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수시로 방문해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더불어 행복한 공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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