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서 대기업 창업주 유골 일부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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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서 대기업 창업주 유골 일부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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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 충남 금산군 복수면 야산에서 회수

포항시 북구 청하면 서정리 산 80. 대기업 창업주 훼손된 유골을 충남 금산군 복수면 야산에서 회수했다고 2일 밝혔다.

포항 경찰서는 1일 오후3시20분게 유골을 도굴한 정모씨(48)기 지목한 충남 금산군 복수면 신대리 안평산 635번 지방도로 우측에서 70미터 지점 야산에서 검은색 비닐봉지에 유골을 넣고 쌀포대에 담아 매립한 것을 회수했다.

포항경찰서는 체포 이후 수 차례에 걸친 조사를 하였음에도 유골을 은닉한 장소에 대해서는 끝까지 함구하는 것을 통화내역, 이동경로, CCTV자료화면 등 자료를 근거로 5일간 강도 높은 추궁 및 설득 끝에 신대리 안평산에 은닉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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