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장터 '충주시 푸드 마켓'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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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장터 '충주시 푸드 마켓'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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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본인 직접 매장 찾아 식자재 구입

^^^▲ ‘충주시 푸드 마켓’ ^^^
저소득층 본인이 직접 매장을 찾아 식자재를 구입할 수 있는 사랑나눔장터 ‘충주시 푸드 마켓’이 새롭게 문을 연다.

충주시에 따르면 ‘충주시 푸드 마켓’은 지난해 9월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푸드 마켓 설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계묵)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1억3,300만원, 충주시로부터 1,000만 원 등 총 1억4,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점포임차 및 설비를 마치고 이달 중 개소한다고 밝혔다.

충주시 푸드 마켓은 용산동 658번지에 88.5㎡의 매장에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 등이 근무하며, 이용대상자는 25개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 센터를 통해 각각 저소득층가구 30명씩을 추천받아 모두 750명에게 회원카드를 발급해 운영되며, 시는 점진적으로 수혜대상을 늘려 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예산 5,000만원을 지원해 시민의 사랑 나눔과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을 통해 다함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사는 복지공동체 구현에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푸드 마켓은 후원자들로부터 기증받은 식자재를 배달하던 기존의 푸드 뱅크 운영방식과 달리 저소득층 본인이 직접 매장을 찾아 필요한 만큼의 식자재 구입이 가능해 식자재 낭비를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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