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의용소방대원 방제작업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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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의용소방대원 방제작업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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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읍 현대오일뱅크 기름유출 사고 피해복구 봉사활동

^^^▲ '의용소방대원 난지도리 방제작업' 지난 1월 26일 난지도리를 찾아 복구 작업 및 지원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당진군 의용소방대원들
ⓒ 당진소방서 제공^^^
당진군의용소방대(연합회장 차준만, 여성대표 정종숙)는 지난 2009년 12월 21일 발생한 대산읍 현대오일뱅크 기름유출 사고의 피해복구를 위해 지난 1월 26일 난지도리를 찾아 복구 작업 및 지원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현대오일뱅크 벙커c유를 전달하는 유조선 담당자의 실수로 발생한 이번 기름유출 사고에 당진군 의용소방대원 약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두 자기의 본연에 일도 미뤄둔 채 장비를 들고 난지도리 기름제거작업 봉사활동에 나서 주의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차준만 연합회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 이런 사고가 발생하였는데, 손을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며 "피해복구가 다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복구 작업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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