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북항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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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북항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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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북항 배후부지 정비 실시설계용역 착수

26일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삼열)은 북항 물양장 축조공사 완공에 따른 후속조치로 배후부지를 정비하기 위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목포항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을 위하여 항로준설 등으로 발생되는 준설토를 투기하기 위하여 투기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준설토 투기가 완료되면 매립지를 항만배후부지 등으로 조성하여 활용할 계획이며, 북항 준설토 투기장 매립이 2010년 완료될 예정에 있다.

본 용역의 착수에 앞서 2009년도에 북항 배후부지 활성화를 위한 토지이용계획 수립을 위해 수협 및 공공기관 등 관련기관과의 협의를 마무리한데 이어 금년에 사업비 12억원을 확보하여 본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번 용역에서는 공공용지(도로 등)에 대한 지반개량 및 배후부지 정비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와 각종 환경, 재해 등 영향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면 향후 입주가 예정된 수산관련 기관․단체의 이주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또한 유동인구의 증가로 인한 북항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목포항만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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