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영인산자연휴양림 관리문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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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영인산자연휴양림 관리문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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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차단속 미흡, 공무원들의 불친절과 카드결제 안 되고 있어

^^^▲ '영인산자연휴양림 관리문제 심각'휴양림 입구에 버젓이 불법주차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하지만, 관할 기관인 아산시는 이를 방치하고 있다. 도로에 주정차단속구가이라는 표시가 선명하지만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아산시가 적자운영으로 매년 지적을 받고 있는 영인산자연휴양림에 대해서 시민들의 원망 섞인 목소리와 담당 공무원들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지적하고 나섰다.

주말 영인산자연휴양림을 찾은 많은 등산객들과 관광객들은 입구에 길게 늘어선 불법주차로 인해 차량진입에 큰 어려움을 겪었고, 올라가는 구간마다 불법주차로 인해 차량소통이 어렵다면서 이런 곳에 또 다른 수목원을 조성하고 있다는 것은 잘못된 발상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매년 영인산자연휴양림을 찾는 등산객들과 관광객들의 목소리는 하나다. 교통문제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다. 걸어서 올라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버스가 운행되는 것도 아니고, 자가운전으로 이곳을 찾아가야하는 큰 어려움이 있다. 고비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휴양림에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상점이 없다는 것이다. 또 카드결제는 어디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럭셔리 휴양림으로 알려지면서 영인산자연휴양림이 인기도에서 많이 떨어지고 있는 상태다.

^^^▲ '영인산자연휴양림 관리문제 심각'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영인산휴양림을 찾았다. 하지만, 이곳 시설물에 대한 청결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날 주말을 맞아 휴양림을 찾은 많은 사람들은 진입도로와 곳곳에 녹지 않은 눈으로 좁은 길을 올라가는 것만해도 벅찬데, 커브길에 차량을 무단으로 주차하고 이를 단속이나 관리하지 않는 담당 공무원에 대해 문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곳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 등산객들도 "주정차단속을 거의 안하고 있는 상태이고 안내문이나 담당 공무원들이 입구와 도로주변에 대한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겨울에는 눈썰매장이 운영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이용하고 있는 반면, 안전이나 교통문제에 대해서는 미진하다는 지적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주말에 눈썰매장을 찾은 사람들은 안전요원들의 불친절과 주차장에 대한 관리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만 차가 되었으면 임시로 주차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중요한데 이를 조치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눈썰매장의 경우 누가 공무원이고 안전요원인지, 분간할 수 없다면서 옷의 단일화가 아니면 명찰이라고 착용했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식당과 화장실에 대한 청결문제도 개선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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