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농특회계에서 전출 받아 지급되는 이번 쌀소득보전 변동직불금은 관내 벼 재배 6,330농가의 9,469ha에 대한 69억7천8백만 원 중 그 절반에 해당하는 34억8천9백만 원이다.
정부에서는 연초 세금이 걷히지 않아 전액 지급하지 못하고 전체금액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설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2개월 앞당겨 집행하고 남은 금액 50%는 정상대로 오는 3월에 지급하게 된다.
변동직불금 지원 단가는 1월말에 고시를 통해 최종 결정되나, 현재까지 알려진 평균 쌀값은 지난 2009년 10월부터 2010년 1월 15일까지를 기준으로 조사된 쌀 80kg 1가마당 142,369원이 잠정 결정된 상태이다.
변동직불금 산정은 정부에서 고시한 목표가격 170,083원에서 전국평균 쌀값인 142,369원을 뺀 금액의 85%에서 기 지급된 고정직불금 11,475원을 제외한 12,081.9원이 가마당 단가이므로 61가마를 곱하여 산출한 736,995원이 ha당 지급되는 단가이다.
쌀소득직불금은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 등으로 인하여 쌀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쌀생산 농가의 소득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도입되어 농가 경영안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를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벼 재배 경작농가가 매년 농지소재지 각 읍․면․동에 신청해야 되고, 금년에는 오는 4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접수 받는다.
강진군 박재룡 친환경농산팀장은 “시중에서 거래되는 쌀값이 낮아 농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변동직불금이 빨리 지급되어 영농을 준비해야 하는 농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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