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와 새조개를 만날 수 있는 '남당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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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와 새조개를 만날 수 있는 '남당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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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남당리 새조개 축제 개막, 14일간 남당항 일원에서 열려

^^^▲ '제7회 남당리 새조개 축제'1월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간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펼쳐진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천수만 최고의 '맛 포구' 홍성 남당항에서 겨울철 별미인 새조개축제가 열린다.

겨울철 별미로 새조개의 진정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제7회 남당리 새조개 축제"가 1월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간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한민국 최고의 철새도래지인 천수만의 바닷속에서 사는 새조개가 출 하철을 맞아 충남의 대표 미(味)항인 남당항에서 새조개의 맛을 보려는 전국의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축제 첫 날인 1월 23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연예인 및 향토가수 공연, 품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축제기간에는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새조개 포토제닉, 새조개 까기 대회 등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예인 및 향토가수 공연, 관광객 즉석 노래자랑 등이 축제의 멋을 더하게 된다.

^^^▲ '제7회 남당리 새조개 축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또한 축제기간 후인 5월 2일까지 먹을거리장터가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새조개 맛을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천수만의 맛과 멋'을 선물한다.

새의 부리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새조개(鳥蛤)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고 철분과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겨울철 바닷가 대표 보양식으로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새조개는 1월에서 3월 사이에 잡히는 것이 가장 맛이 좋으며, 샤브샤브로 살짝 익혀서 먹으면 조갯살의 부드러운 맛과 감칠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고, 샤브샤브 국물에 끓여먹는 라면 맛도 일품이다.

^^^▲ '제7회 남당리 새조개 축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남당항에서 먹는 새조개는 달콤하고 담백한 맛과 더불어 천수만과 세상을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들이는 낙조의 절경을 함께 볼 수 있는 서해안 대표적 관광지이다.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에 위치한 60여개의 파라솔 촌을 비롯하여 150여개의 횟집 촌이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해산물을 접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한편 신건식 축제추진위원장은 “천수만 새조개의 맛을 기억하고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해 축제기간동안 10%정도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며, 가격 정찰제로 신뢰받는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갈”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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