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인 일자리 사업은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8개 수행기관에서 24개 사업단을 구성, 3월부터 7개월간 1,0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참여대상은 근로능력이 있는 65세 이상의 노인이면 가능하며, 다음달 5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사진1매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나 정부 부처에서 추진 중인 타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사업분야는 공공 분야로 거리환경지킴이, 주정차질서 계도활동 등이 있으며 민간 분야로는 아파트택배배달(시장형), 신문배달(인력파견형) 등이 있다.
1일 3~4시간씩 주 3~4일 근무하게 되며, 보수는 공공분야의 경우 3월부터 7개월간 월 20만원씩, 시장형 및 인력파견형의 경우 연중 운영하며 근무시간에 따라 지원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노후생활과 함께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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