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난 22일 디트뉴스(www.dtnews24.com)의 기사 내용에 따르면 “권선택 자유선진당 지방선거 준비기획단장이 이회창 총재를 비롯한 당5역에게 보고한 것”으로 안다는 공천기준인 '3可 3不' 원칙은 염홍철 후보와 동떨어진 것(?)이어서 “혹 염홍철 후보가 대전광역시장후보에서 밀려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
공천기준에서 ‘3가’란 당선가능성, 당 기여도, 지방행정 수행능력이고 ‘3불’은 부정부패 연루자, 도덕성 문제자, 능력 및 자질 부족자를 의미한다는 것. 이런 기준이라면 염전시장이 3가에 해당될지라도 3불에도 해당되기에 “일부러 염전시장을 배제시키고자 이런 기준을 낸 게 아니냐?”는 주장이다.
디트뉴스의 기사에는 많은 댓글이 달렸다. 모 네티즌은 “당기여도 전혀 없고, 부정부패에 연루된 적도 있고, 도덕성에도 문제가 많고, 능력과 자질 절대부족하고, 행정수행능력 꽝이고, 부디, 이런 분은 공천에서 배제한다는 원칙. 꼭! 지키시길 당부 드린다”적었다.
다른 네티즌은 “당 기여도가 제일이다”면서 “자기를 공천해주고 당선시킨 소속 당을 위해서 신의를 지킬 줄 아는 사람만이 지역 주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이다”고 의견을 적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그럼 배신을 밥 먹듯 하는 자는? 이당 저당 배신을 밥 먹듯 하는 사람은 도덕성 문제에 들어가나요? 전에 을 아무개 병원에 연류된 것은 부정부패에 해당되는지?“하고 되물었다.
한편 염 전시장은 한나라당 소속으로 대전광역시장으로 재직 중 2005년 3월 8일 탈당, 한 달여 만인 4월 20일 열린우리당에 입당했고 2006년 5월31일 치러진 ‘제4회 동시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대전은 요?”한마디에 적은 표차로 낙선했다. 당시 지방선거에서 대전지역 최대의 이변은 한나라당의 싹쓸이였다. 대부분 염홍철 후보가 대전광역시장에 당선된다고 보았고 선거전날까지 지지도도 앞섰다.
이후 염 전 시장은 2008년 7월 4일 민주당을 탈당했고 무소속으로 있다 금번 5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유선진당에 입당 ‘대전광역시장 철새’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