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112억여원의 예산을 투입, 산성 재래시장을 백제문화제 등 지역축제와 문화활동 등이 가능한 시장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중인 다목적광장 조성사업이 현재 보상완료 단계에 있어 이르면 다음달 중에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시에 따르면, 산성동 181-149번지 일원 3300㎡ 규모로 조성할 이 사업은 현재 97.7% 보상 진척도를 보이고 있는데, 공주시는 빠른 시일내 보상작업을 마치고, 오는 2월 안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지정고시에 이어 사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 사업은 낡은 산성 재래시장을 시민 누구나 찾고 싶고, 관광객이 함께하는 활력넘치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재래시장 재창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산성시장 중심지에 주차장, 공연장, 전시ㆍ판매장, 분수대 등 다목적 광장을 조성, 관광과 유통을 즐기는 문화ㆍ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는 한편, 700년 백제의 향을 느낄 수 있도록 산성 재래시장이 가지고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장점을 살린 특성화 시장육성을 위해 장터 테마거리 등을 조성한다.
공주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개최되는 2010년 세계 대백제전 전에 모든 공사를 마무리, 관광객이 어우러져 활력넘치는 문화관광형 산성시장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공주시는 산성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그동안 상품권 제작, 장보기의 날을 운영하는 한편, 공영주차장, 고객지원센터 건립 등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했고, 사시사철 고객들이 찾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산성시장내 비가림시설 작업 등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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