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엔텍, 초소형 유세포 분석장비 특허 미국 등록 확정
스크롤 이동 상태바
나노엔텍, 초소형 유세포 분석장비 특허 미국 등록 확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식경제부 주관 지능형 마이크로 시스템 개발사업에서 지원 받아

나노엔텍(대표이사 장준근)은 자회사인 디지털바이오테크놀러지에서 개발한 초소형 유세포 분석 장비(C-BOX)에 대한 특허 2건이 미국에 등록되었다고 22일 밝혔다.

C-BOX는 지난 2006년부터 약 4년여 동안 지식경제부에서 지원하는 21세기 프런티어 기술 개발사업 중 지능형 마이크로 시스템 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하여 왔다. 특허 내용은 극미량 유체의 흐름 제어를 위한 마이크로 체널의 설계 및 제조 기술에 대한 것과, 미세 나노 입자의 개발과 그 입자의 분석에 대한 광학 장비 설계에 대한 것이다.

C-BOX는 미세 마이크로 체널을 가진 일회용 플라스틱 나노바이오칩을 사용한 유세포 분석 장비로 혈액 내의 희소 세포 검출을 통한 질환 진단에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측정된 생체 샘플을 다시 회수하여 추가적인 분석 및 검증에 활용 할 수 있으며, 휴대가 가능한 소형 분석 장비이기 때문에 기존의 대형 분석장비가 가지는 공간적인 한계를 극복 함으로서 새로운 u-health care 시장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준근 사장은 “금년 초 Adam-rWBC로 미국 내 FDA 승인 획득을 위한 임상 실험을 진행하고 있고, 또한 C-BOX 관련 특허 미국 등록이 원활하게 진행됨으로써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의 의료 장비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나노엔텍은 차세대 휴먼 케어 분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현장진단 의료기기 및 u-Health Care용 진단 분석기기 개발을 위한 원천 기술 개발과 글로벌 IP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