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봄철 산불예방 입산통제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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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봄철 산불예방 입산통제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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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입산통제

삼척시가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에 대비해 입산통제구역을 지정, 고시하고, 인화물질 소지자의 출입을 통제한다.

입산통제구역은 하장면 대덕산과 미로면 쉰움산, 준경묘, 근덕면 관후산 등 관내 11개 읍면동 32개소 16,252㏊이며, 등산로는 교동 광진산, 정상동 봉황산, 원덕읍 임원해맞이공원 등 34개 노선 78㎞이다.

이들 지역은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위험이 있는 경우 입산이 통제되고, 산불위험에 해제되는 경우에는 입산허가 신청서를 읍면 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고 입산허가를 받은 자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삼척시는 1월은 입산통제가 실시되지 않지만 비나 눈이 오지 않는 경우는 산불위험이 잔존하는 만큼 별도로 입산통제나 등산로 폐쇄가 없더라도 시민과 방문객들이 산불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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