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20일, 우성~청양간 도로확ㆍ포장사업 등 국가시행사업과 탄천지방산업단지 폐수시설 등 자치단체시행사업을 포함 올해 총 2736억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보한 국비예산 1951억원보다 40.2% 증가된 규모이고, 민선4기 원년인 지난 2007년 국비 확보액이 837억원인 것을 감안하면, 올해 330% 비약적으로 증가한 금액이다.
이 같은 성과는 공주시가 지난해 이준원 공주시장을 비롯 간부공무원들이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 정부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업설명을 통한 이해설득과 지역 국회의원 등을 통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
공주시는 올해 국가시행사업으로 1412억원을 확보, 지난해 대비 109.8%가 증가했으며, 자치단체 시행사업의 경우 올해 1324억원을 확보, 지난해 대비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항목별로 보면, 국가시행사업의 경우 ▲행정도시~정안IC 960억원 ▲우성~청양간 도로 확ㆍ포장사업 270억원 ▲신풍~우성간 도로 확ㆍ포장사업 140억원 등이며, 자치단체시행사업의 경우 ▲보건ㆍ사회분야(411억원) ▲농림ㆍ수산분야 193억원 ▲탄천지방산업단지 폐수처리시설 90억원 ▲하수관거 정비사업 89억원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 55억원 등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올해 확보한 국비예산을 주요 역점시책 등 현안사업에 집중 투자하겠다"며, "앞으로도 정부 및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