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보건소, 방문 건강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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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보건소, 방문 건강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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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한기에 마을회관 및 경로당 찾아 노인 건강측정 등 맞춤형 서비스 실시

^^^▲ ▲발 맛사지^^^
공주시가 농한기를 맞아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찾아 노인들의 건강을 보살펴 주는 방문 건강교실이 지역민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공주시 보건소(소장 부혜숙)는 지난 18일 이인면 목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3월 12일까지 11개 읍ㆍ면을 순회하면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교육 등을 펼치는 방문 건강교실 운영에 들어갔다.

보건소에 따르면, 방문 건강교실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측정, 체지방 검사 등 건강측정 외에 낙상 예방교육, 중풍예방교실, 구강 건강교실, 발마사지 등 겨울철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로 구성됐다는 것.

^^^▲ ▲세라밴드 운동^^^
특히, 최근 장기간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로당을 직접 방문, 맞춤형 방문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외에 직원들이 손수 발마사지 서비스를 해 주면서 말벗도 해드리고, 건강교육까지 펼치는 등 1석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공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농한기를 이용한 이 서비스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운동 생활화로 자가 관리능력을 높여 낙상예방과 만성질환 등 질병예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보건소는 오는 3월 12일까지 4주 프로그램을 통해 농한기 노인들의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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