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미국 휴대폰결제 사업 계획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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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미국 휴대폰결제 사업 계획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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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법인 지분 인수도 검토

(주)다날이 올해 1분기로 계획된 미국 내 휴대폰결제 서비스 상용화를 예정대로 진행하고, 수익 확대를 위해 미국 현지법인의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로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개발한 다날은 지난 2006년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미국 시장에 진출, 올 1분기 중 휴대폰결제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막바지 준비 과정에 있다. 특히 다날이 지난해 5월 서비스 상용화 계약을 체결한 이동통신사는 미국 대형 이동통신사 중 한 곳으로, 서비스가 런칭 되면 미국 내 48개 주에서 모두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사용 할 수 있게 된다. 다날은 현재 미국의 다른 주요 이동통신사와도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협의 중으로, 조만간 더욱 많은 미국 사용자들이 휴대폰결제를 사용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까지 미국 내 40여 개의 업체들과 휴대폰결제 서비스 공급 계약을 맺은 다날은 서비스가 상용화 되는 시점에 약 100여 개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휴대폰결제 서비스가 진행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다날은 미국시장에서 휴대폰결제 사업에 대한 경영권 강화와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위해 미국 현지법인에 대한 지분 확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날은 미국 현지 벤처투자기관인 모건테일러 벤처스(Morgenthaler Ventures)의 보유 지분 중 50%를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다날 미국법인은 지난 2007년 모건테일러 벤처스로부터 600만 달러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다날은 지분 인수가 진행 될 경우 높은 로열티로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지분법이익 역시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날의 미국 현지법인 지분 확대 및 자금조달에 대한 논의는 다음주 중 결정 될 예정이며, 논의 결과에 따라 자금 조달에 대한 방법 역시 협의 검토하게 될 전망이다.

다날 경영지원본부 최병우 이사는 “현재 미국 휴대폰결제 사업 상용화 시점과 확정되지 않은 자금조달 방식에 대한 루머가 증권 시장에 떠돌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다날은 확정된 모든 사실은 투명하게 공개 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미국 법인 지분 확대에 대한 협의는 미국 휴대폰결제 사업의 성공적인 상용화와 높은 수익성에 대한 다날의 자신감으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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