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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시덕 전 국회의원^^^ | ||
주택공사 사장을 역임한 오시덕 전 의원은 14일 오전 10시 30분 자유선진당 충남도당(천안시 쌍용동)에서 박상돈 도당위원장이 함께한 자리에서 아산시 김의균의원, 금산군 김복만ㆍ김태경의원 등 15명과 함께 입당식을 갖고 공주시장 출마를 위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오시덕 전 의원은 지난 11일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 이후 충청인의 자존심이 무참히 짓밟히는 현실을 좌시할 수 없다는 생각에 뜻을 같이하는 주요인사들과 연대해 동반 입당한다고 밝혔다.
공주ㆍ연기지구에서 제17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바 있는 오 전 의원은 '충남의 희망이 되겠습니다'란 제목의 성명을 통해 "충청지역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할 정당이란 믿음과 지역민의 긍지와 자존심을 되살리는데 구심점 역할을 다 할 것 이란 확신이 있어 선진당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오 전의원은 "작지만 효율적인 정부, 획기적 지방분권을 지향하는 정강정책에도 크게 공감하고 자유선진당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는 당원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본격적인 정치활동 재개를 선언했다.
박상돈 도당위원장은 "존경받는 지역 인사들이 뜻을 함께 하고 힘을 보태 든든하다.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자유선진당에게는 충청권에 확실한 기반을 구축함은 물론 전국정당으로 발돋움하는 부활의 신호탄이 되고 도민들에게는 긍지와 자부심을 되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자유선진당에 동반 입당한 주요인사들은 ▲ 오시덕(공주, 17대 국회의원, 전 주택공사 사장) ▲ 김의균(아산, 시의원) ▲ 안정은(아산) ▲ 이찬주(논산, 당협 부위원장) ▲ 조재응(논산, 전 농협 감사) ▲ 전형렬(논산, 전 광석면장) ▲ 김순화(당협 여성청년부장) ▲ 김복만(금산, 군의원-무소속) ▲ 김태경(금산, 군의원-무소속) ▲ 김정원(근산, 전 금산군 기획실장) ▲ 김왕수(금산, 전 금산농협 수석이사) ▲ 이정기(계룡, 전 시의원) ▲ 이규동(계룡, 논산경찰서 보안협의위원) ▲ 최규문(계룡, 애향회 고문) ▲ 윤필규(계룡, 당협 부위원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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