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설작업에는 폭설당일 1차로 염화칼슘 과 모래를 살포할 수 있는 장비를 탑재한 덤프 12대로 염화물 및 염화칼슘 등을 제설재를 다량 살포 하였으나, 단 시간내 많은 눈이 내리면서 그 효과가 전무하다고 판단, 제설재 살포를 중지하고, 눈을 밀어낼 수 있는 삽날이 부착(snow plow)된 덤프3대와 백호우 29대를 긴급 투입하여 주야로 시내 주요도로 제설작업을 실시한 후 염화칼슘 과 방활사 등 제설재를 살포 하는 한편 1107야공단으로부터 그레이다 3대를 지원받아 1월5일부터 1월8일까지 4일간 외곽지역 도로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였으며, 군부대의 적극적인 장비지원이 금번 제설작업에 대단히 유용했다며 고마움을 표시 했다.
골목길 등 이면도로는 읍,면,동장 책임하에 장비를 투입, 제설작업을 실시하였으나, 주차차량과 시민들의 "내집 앞 눈 내가치우기 운동" 참여율이 저조해 제설작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시내 주요도로가 정상화 되면서 도로옆에 쌓아 놓은 눈을 백호우 및 덤프 등 장비를 긴급동원 하여 주야로 눈 실어내는 작업을 실시 하였으며 군병력, 공무원, 경찰 및 주민 등 인력을 투입하여 시민의 통행이 많은 지역부터 불편 최소화를 위하여 인도에 제설작업을 우선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폭설과 관련하여 일부에서는 눈이 올 때 염화칼슘 등 제설재를 살포하지 않아 늑장대응 이라는 여론도 있었으나, 장비를 투입하여 눈을 밀어내지 않고 계속 제설재를 살포했다면 계속되는 강설로 눈이 녹기전에 계속쌓이고 다져져 그나마 지금과 같은 제설효과 기대는 불가하였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주시 에서는 이번 폭설로 1,064대의 장비 와 군병력, 공무원, 경찰 및 주민 등 16,000여명의 인력이 참여하였으며, 염화칼슘 170톤과 모래 1,120톤 등 총 1,290톤의 제설자재가 사용됐다고 밝혔다.
아쉬웠던 점은 이번과 같이 폭설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데도 집앞에 제설작업을 하지 않고 집앞에 제설작업을 요구하는 민원이 폭주하였는가하면, J 건설의 경우 무상으로 장비 3대를 소재지 주요도로에 투입하여 제설작업을 돕는 등 훈훈한 시민도 있었다며, 이번 제설작업에 참여해 준 1107야공단, 원주경찰서, 시민 등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히면서 무엇보다 어려운 시기에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성숙된 시민의식이 절실히 요구 된다며 밝혔다.
원주시 관계자는 최선을 다해 주야간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였으나 짧은 시간에 많은 눈이내린데다 한파까지 겹쳤고 제설작업 범위가 방대하여 일시에 제설작업이 이루어지지 못해 시민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하여 송구스럽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