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복 아산시장 새해부터 현장행정 펼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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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복 아산시장 새해부터 현장행정 펼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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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일선 읍·면·동을 직접 방문, 시민과의 대화 시작으로 새해 행정 펼쳐

^^^▲ '아산시민과의 대화'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강희복 아산시장이 새해 벽두부터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아산시 관내 일선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시민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새해 시정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많은 시민들이 시장과의 대화에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질의 응답 식으로 진행된다는 게 큰 이목을 끌고 있다.

아산시는 강희복 아산시장이 온양3동 첫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2일 신창면까지 시 관내 17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들이 질의하고 이에 시장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 '아산시민과의 대화'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번 연두방문에는 농협중앙회 박길태 아산지부장과 한국농어촌공사 김일구 아산지사장 등 유관기관장들도 배석해 유기적인 협조로 해결해야 하는 현안에 대해 의견을 조율하고 시청 국·실·과장들이 업무 담당자로서의 의견을 밝히고 현장에서 해결하는 즉결행정이 진행된다.

강 시장은 온양3동 방문에서 "지난해 말까지 아산의 인구 증가는 1만2000여명이었고 천안은 3600명 증가에 그쳤다"며 "이는 아산이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바야흐로 이제 아산의 시대가 왔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온양3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으로 급격한 인구 유입과 시외·고속버스 터미널 등 교통 중심지 위상에 걸맞은 시의 정책적 배려 등을 시장에게 건의했다. 이에 대해 강 시장은 "수년째 답보 상태인 시외버스터미널 재건축은 오는 3~4월경 사업자와 새로운 인수자간에 협상이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터미널 재건축 사업이 시작되면 시는 전폭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민과의 대화'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강희복 아산시장의 시민과의 대화가 6일 7일 양일간에 걸쳐 계속되었다. 6일에는 온양1동과 온양2동을 방문해 시정현황 설명을 하는 자리에서 "온양온천역 철도하부공간에 남북을 관통하는 2차선 도로가 개통됐고, 역 광장에 조성되는 분수대와 족탕 등이 설치 완료되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역사 남쪽에 상업지역화 해서 상권이 형성되도록 시가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지역주민들은 보행권 확보를 위한 인도 설치, 주민자치센터 증축, CCTV설치, 도시가스 라인 확장 등을 건의했다.

시민과의 대화 3일차인 7일에는 온양4동과 5동의 방문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신정호 인근 17만평의 택지개발사업, 국도21호선 신창구간 6차선 확장, 폐기물소각장 진입로 개설, 경찰교육원 연결도로망 기존도로 확장과 홍거리 경유 신규노선 확장방안 등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 '아산시민과의 대화'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어진 주민들의 건의에서 희안마을에 대한 2.5차 관광산업 활성화와 발전기금 지급, 버스노선 변경 및 증편운행, 실옥2통 국도변 가로공원정비, 전철경로우대권에 대한 시 발급 추진, 기산1통 용배수로 정비사업 추진, 신도브레뉴아파트 육교설치 등을 건의했다.

강 시장은 신도브레뉴아파트 육교 설치와 관련 "현재 아산시에 육교를 설치하여 운영 중인 곳이 몇 군데 있지만, 시민들의 이용이 저조해 예산낭비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빠른 시일에 이곳에 대해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곳 신도브레뉴아파트입구에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으나, 아침과 저녁 출퇴근시간에만 작동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호등을 정상적으로 작동했을 경우 교통량이 증가하여 교통 혼잡이 우려되고 교통흐름을 막는 원인이 되고 있다. 시는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빠른 시일에 이곳에 대해 원인분석과 해결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현재 아산시민과의 대화가 온양1동~5동까지 진행되었고, 11일 온양6동을 시작으로 면단위 연주순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강 시장과의 대화에서 많은 시민들이 솔직담백한 답변을 듣게 되어 기뻤고, 앞으로 추진될 사업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자세가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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