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의용소방대 암투병 직원에게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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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용소방대 암투병 직원에게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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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소방서 제공^^^
아산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남상무)는 1월11일(월요일) 말기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에 있는 소방장 양종호(41세)을 찾아가 300여 만원의 성금을 전달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양종호 소방장은 아산소방서 모종119안전센터에 근무 중 2009년 3월 직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은 후 요양 중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지난해 10월에 서울에 있는 종합병원에서 간 절제, 담낭제거, 직장 절제 등 대수술을 받고 지금은 외로이 암과 투병 중이다

전직 아산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었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1996년에 임용되어 13년간 화재진압, 구조, 구급, 일반 행정업무 등을 해오면서 선후배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타의 모범이 되는 멋진 소방관이었다.

이날 문병에 참여한 남상무 아산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용기를 잃지 말고 반드시 완쾌하여 지금까지 습득한 소방기술을 가지고 도민을 위하여 일할 것을 약속하자”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고, 지난해 연말에도 아산소방서(서장 홍상의)에서는 전 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276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뜨거운 동료애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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