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전 9시 30분, 신선호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장, 박남기 광주교육대학총장을 비롯해 24명의 수강생과 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진 후, 박남기 총장(광주교대)의 ‘최고의 교수법, 가르침의 본질’에 대한 특강으로 교육의 첫 장을 열었다.
양 기관은 전문적이고 역량 있는 미디어교육 방과후 교사 양성과 초등학교 미디어방과후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교직 과정과 미디어교육의 이론 및 실무를 포괄하여 학교현장에서의 활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교수법을 지도한다.
이 과정은 1월 6일부터 26일까지, 15차 교육으로 총 90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학은 광주교육대학교의 교수진이, 미디어 교육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수준 높은 교육이 이뤄진다.
‘방과후미디어교육교사 양성교육’ 수강생 선발과정부터 치열했다. 15명의 수강생 모집에 100여명이 지원, 평균 6: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지원자 대부분이 고학력에 다양한 경력을 소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층 또한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했으며, 전반적으로 미디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와 광주교육대학교는 별도의 심사위원을 꾸려,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수강생을 선발했으며, 지원자의 참여 열기를 반영하여 수강생을 24명으로 확대 선발했다. 교육 90시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기회가 주어지며,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국국공립대학원 평생교육원 협의회 자격증을 발급한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와 광주교육대학교는 ‘방과후 미디어교육교사 양성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미디어 교육 활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광주시교육청과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초등학교내 방과후 수업 중 ‘미디어교과’ 개설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방과후 미디어교육교사 양성교육’ 수료생을 중심으로 방과후 강사를 추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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