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 작업에 민, 관, 군 모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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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에 민, 관, 군 모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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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불편해소 적극 나서

^^^▲ 제설작업 현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새해 첫 출근에 내린 17cm의 기록적인 폭설로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구리시관내에 민, 관, 군이 하나되어 제설작업에 구슬땀방울을 흘렸다.

구리시(시장 박 영순)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기상청 개청이래 최대의 기습적인 폭설이 내려 관내 도로 및 이면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기 위해 시 공무원, 군∙ 경, 각동 기간단체가 참여해 제설작업에 나서 시민불편해소에 총력을 기울였다.

제설작업에 동원된 인력으로는 시 공무원 600명, 57사단 군인 100명, 경찰 100명, 구리소방서 200명, 기간단체 900명 등 총 1,900명이 동원됐으며, 제설장비로는 덤프트럭 2대, 굴삭기 22대, 포크레인 4대, 트랙터 2대, 살포기 2대등 총 70여대의 장비가 투입되었고, 염화칼슘은 116톤을 살포해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한용각 부시장은 5일 제설작업 현장을 방문해 “민관군이 합동으로 신속히 눈을 제거해 시민생활 불편 해소에 적극 대처해 줄 것”을 당부한 후 유관기관 및 시민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시는 민관군 합동으로 미처 제거하지 못한 눈을 빠른 시일내에 제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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