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방문 지난해 사상최대 처음 13만명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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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방문 지난해 사상최대 처음 13만명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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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잇단 망발로 관심 높아져

^^^▲ 독도
ⓒ 뉴스타운^^^
지난해 독도를 찾은 관광객이 사상 처음으로 13만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울릉군과 독도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독도 방문객은 총 13만2천여명으로 집계됐다. 2008년보다 4천여명 증가한 역대 최다 인원이다.

이같은 관광객 증가는 일본의 잇단 독도 도발로 인해 독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입도 제한인원이 2007년부터 하루 1천880명으로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독도 방문객은 입도 허가제가 신고제로 바뀐 후인 2005년 4만1천134명, 2006년 7만8천152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2007년에 10만1천428명으로 사상 처음 10만명 시대를 열었다.

정윤열 울릉군수는 "독도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울릉도 관광객도 함께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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