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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운찬 국무총리 정운찬 총리가 신년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송인웅 | ||
정운찬 총리가 대전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 참석, 세종시수정이 백년대계임을 설명하던 중 원안추진론자들의 “그만두고 원안대로 하면 된다”는 소리에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다.
4일 오후2시에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일보사(대표이사 신수용)와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송인섭)에서 공동주관하는 신년교례회가 열렸다. 이날 정운찬 총리가 자리에 참석한 각급기관장, 단체장 등 나름대로 ‘대전지역에서 한 가닥 한다’는 지도자들을 상대로 세종시 수정에 대한 설명을 하기 위해 참석한 것.
그러나 정총리는 원안추진론자 100여명으로부터 입구에서부터 “물러가라”는 시위를 당해야 했다. 원안추진론자들은 정총리의 신년인사말 도중 '행복도시원안사수'와 '세종시 백지화 음모를 중단하라'는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였으며, 세종시 발언에 “원안대로 추진하면 된다”며 “그만두고 내려오라”고 말을 막아 잠시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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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신년교례회를 축하하기 위한 백호얼음조각상 ⓒ 뉴스타운 송인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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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총리의 인사말에 귀를 기울이는 참석자들 ⓒ 뉴스타운 송인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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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떡을 절단하고 있다 ⓒ 뉴스타운 송인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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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총리의 인사말 도중 침묵시위중인 원안추진론자들 ⓒ 뉴스타운 송인웅^^^ | ||
정운찬 총리는 이날 “세종시가 과학기술 중심으로 천안, 대덕, 오송, 오창과 이어진다면 엄청난 부가가치와 파급효과가 있는 경제도시가 될 것이다”며 “이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백년대계의 하나라고 확신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희망의 경인년 충청시대 대합창’ 교례회참석자들 대부분은 세종시 관련 “충청권이 원하는 방향으로 하면 된다”며 구체적인 말을 삼가 해 대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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