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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수 국회의원'^^^ | ||
지난 2009년은 세종시문제와 아산과 천안의 시․군통합문제로 인해 지역 내에서도 정치적 대립과 갈등이 만연했던 한 해였습니다. 이는 중앙정부가 지역주민과의 ‘신뢰’와 ‘소통’을 멀리하고 일방적인 정책집행을 시도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세계적인 금융 위기 속에서 우리 민생경제는 아직도 어려움에 빠져있습니다. 여전히 생활고와 실업난에 허덕이는 이웃들이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끊임없는 여야 대립으로 국회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도 높습니다.
이제 다사다난했던 지난해의 모든 것을 반성하며 지혜와 희망의 새해를 시작하겠습니다. 마부작침(摩府作針)과 같은 자세로 세종시 원안 사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경인년 새해에는 호랑이와 같은 기상으로 결단력과 열정을 갖고 국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산․온양의 아들로써, 아산신도시문제와 온천법 통과에 따른 온천산업 부흥 등 지역발전과 복지증진에도 앞장서겠습니다.
끝으로 경인년 새아침 밝아오는 태양과 함께 전체 충청인들 그리고 아산시민 여러분들의 희망도 빛나길 바라며 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0년 1월1일 경인년 ‘호랑이’의 해를 맞이하면서
국회의원 이 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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