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희망근로사업 전국 최우수 단체 선정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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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희망근로사업 전국 최우수 단체 선정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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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취약계층 우선 선발 등 높은 평가 받아

^^^▲ 대구시가 추진한 ‘2009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이 전국 최고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평가됐다.사진은 김범일대구시장 ^^^
행정안전부는 29일 오후4시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별관에서 '2009년 희망근로 프로젝트 결산 보고회'를 열고 대구시가 '2009년도 희망근로사업'추진에 대한 행정안전부 주관 자치단체별 최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어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8월 실시한 '09년 희망근로 프로젝트 추진실적에 대한 자치단체별 중간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6억원을 받은데 이어, 최종 종합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어 12월 29일(화) 정부중앙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2010년 희망근로사업을 친서민 사업분야인 슬레이트 지붕개량 등 8개 사업과 생산적 사업분야인 영세기업 밀집지역 진입로 개선 등 10개 사업을 집중 발굴하여, 행정안전부로부터 '10년 희망근로 사업비를 '09년 대비 전국 최고비율 43%(전국 평균 34%)인 396억원 6,933명을 배정받는 성과를 거양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다.

'10년 희망근로사업 추진일정으로는 1월 11일 참여자 모집공고를 하고,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사업참여자 신청을 받아,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일자리를 얻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생계지원 목적에 따라 최저생계비 120%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천5백만원이하인 저소득계층만이 신청 가능하도록 사업참여자 신청기준이 강화되었고 여성가장, 청년실업자, 실직 및 휴·폐업자, 다수 부양가족(4명 이상)에게는 가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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