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州종합사회복지관, 날로 인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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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州종합사회복지관, 날로 인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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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풍풀, 서예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올 한해 7만6000명 수강

^^^▲ ▲풍물반^^^
공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이 노래교실, 컴퓨터교실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은 올 한해동안 시민의 여가선용, 취미생활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총 7만6000명이 프로그램을 수강했다고 밝혔다.

또, 1일 시설 이용자도 750명에 달하고, 체력단련실, 탁구장 등 부대시설도 올해 연중 상시 개방해 총 16만4000명이 이용했다는 것.

이와 함께, 복지관이 올해 상ㆍ하반기 총 759명의 참여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0%가 프로그램, 강사진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만족도는 웰빙시대를 맞아 노래교실에서 컴퓨터 등에 이르기 까지 수요자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크게 어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최근 고령화 사회를 대변하듯 노인층을 위한 여가 등의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하고, 요일별 다른 주제운영, 복지관의 리모델링을 통한 쾌적하고 편안한 복지환경을 조성한 것도 인기에 한몫을 했다

종합사회복지관의 올해 주요 운영실적을 보면, 정규 프로그램에 3418명이 참여했고, 영화감상실 22회 1645명, 서예ㆍ사군자 작품전시회 900여명 이용 등 날로 시민과 함께하는 복지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내년에는 최근 고령화 사회와 급변하는 생활환경 변화에 따라 평생학습, 사회복지욕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노인, 여성, 장애인 등을 위한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개발, 시민과 함께하는 복지센터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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